도시농부·도시근로자 초과달성…충북도, 지자체 일자리 대통령상

박상준 / 2025-09-30 14:00:16
고용률 전국 2위인 73.7%… 실업률은 전국 최저인 0.8% 기록

충북도가 도시농부와 도시근로자 초과달성에 힘입어 30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충북도청 전경. [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유휴 인력의 빈일자리 연계사업인 도시농부 사업이 연 20만 명, 도시근로자 사업이 연 10만 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혁신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운영 및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엔 핵심 거점 클러스터 구축으로 1274명의 고용 창출,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노동시장 여건 개선 33개 사 334명 지원, 청년인구 유입 제고(광역도 청년 비율 1위), 연간 합계율 출산율 0.88% 유지, 도시·농촌 빈일자리 인력난 해소 등의 성과가 있었다.


올해도 청년·여성·고령층 등 계층별 특성과 지역의 고용 수요에 맞춘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등 '혁신형일자리사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더해지면서 통계청 최근 8월 발표에서도 고용률은 전국 대비 전국 2위인 73.7%, 실업률은 전국 최저인 0.8%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고용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이제 충북은 기업과 사람이 모여드는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첨단산업과 문화의 거점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혁신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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