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원할 때 ‘알쏭달쏭 궁금할 땐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전기획 자료집’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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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스마트스쿨 사전기획 참고서' 표지.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현장 교사와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한 ‘알쏭달쏭 궁금할 땐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전기획 참고서’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형 그린스마트스쿨은 40년 이상 노후화한 학교시설을 미래교육과 연계한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230개 교(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9교, 2024년 이후 102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자료집은 사전기획 과정에서 학교가 새로운 공간조성에 대해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담고 있다.
사전기획의 주요 흐름 △현황분석 △미래교육 방향 설정 △사용자 참여디자인 △미래학교 모델 구성(안)제시 △사업 추진방법 제안 5단계를 안내하고, 자료집 오른편에 색인목록으로 표시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초·중등 학교급별로 자료집을 구성해 대상교 학교급과 조건에 맞는 다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공간사례 살펴보기’에서는 사전기획을 거친 학교 공간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제시해 교육과정의 다양한 변화와 활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스마트스쿨 누리집 (https://more.goe.go.kr/greensmart)에서 자료집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2024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교 연수와 설명회를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김귀태 학교공간조성담당관은 “선생님들이 꿈꾸는 미래형 교수·학습의 변화와 학생들이 꿈꾸는 새로운 교육활동이 운영되는 학교 공간의 무한한 변화를 기대한다”며 “사업 대상 학교의 업무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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