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최우수'-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확장

박종운 기자 / 2024-07-06 14:26:22

사천시는 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 심페소생술(일반부)과 환자응급처지(여성부)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천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들이 환자 응급처치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3개 종목에서 일반부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됐다. 도내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일반부는 지역·직장민방위대 소속 민방위대원, 여성부는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대원들이 참가했다.

 

심폐소생술 부문에서는 △사천시(일반부) △창원시(여성부) △김해시(여성부), 환자 응급처치 부문에서는 △거제시(일반부) △사천시(여성부), 방독면 착용에서는 양산시(일반부, 여성부) 팀이 각각 최우수 팀으로 선발됐다.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 개통


▲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현장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시도 15호선인 축동면 배춘마을 진입도로 520m 구간을 왕복 2차선으로 확·포장해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도로는 폭이 약 4m로 협소해 농기계 및 차량의 교행이 어려워 보행자와 운전자가 통행 불편을 겪었던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사천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520m 구간을 폭 4m에서 10m로 확·포장하는 등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했다. 지난 2023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이번 달 초에 준공했다.

박용국 도로계획팀장은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의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기능 향상으로 물류비 절감 및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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