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에게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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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CI. [롯데카드 제공] |
우선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간 유예한다. 다음달까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가 연체 중이라면, 피해사실이 확인된 시점부터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과 연체료 감면을 지원한다.
또한 화재 피해 가입자가 다음달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이나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자를 최대 30% 깎아주기로 했다.
같은 기간 분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신청한 피해 가입자는 3개월간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할 수 있는 거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 금융지원 신청·상담은 롯데카드 고객센터에서 진행할 수 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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