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우암산 순환도로에 조성한 안덕벌삼거리부터 청주랜드까지 1.9㎞ 구간의 둘레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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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암산 순환도로에 설치한 경관조명. [청주시 제공] |
시는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크길 난간을 따라 라인조명 100개를 설치했으며 일부 구간에는 다채로운 빛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레이저를 활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둠이 내리면 순환도로의 벚나무를 수놓는 조명들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간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야간에는 환상적인 야경과 빛의 숲길을 만끽할 수 있는 둘레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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