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 위해 추진할 것"

황현욱 / 2024-02-26 08:54:25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6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소상공인 금리부담 경감방안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속 신용회복 지원,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금융·고용 복합 지원 등을 통해 취약층의 재기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금융정책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행정조치를 통해 이행할 수 있는 과제들은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아울러 금융권‧통신업계 등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거나 시행령 제정이 필요한 과제는 세부방안에 대해 조속히 협의하고, 전산개발 등을 거쳐 차질없이 시행하도록 하기로 했다. 이미 시행중인 과제의 경우 더욱 속도를 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집행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민·소상공인 금융지원도 차질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금융위는 1조8000억 원(은행 1조5000억 원, 중소금융권 3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이자환급을 통해 서민 이자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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