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티 글램 틴트' 등 트렌디 제품 美 MZ 공략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작해 '포용적 뷰티'를 선도해 온 라카(Laka)가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라카는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공식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라카가 미국 주요 소매 유통망을 확장하는 첫 사례다.
세포라는 세계적인 럭셔리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소속으로, 프리미엄 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결정짓는 '글로벌 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최대 뷰티 유통망이란 평가도 받는다.
전 세계 35개국에서 약 3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만 1800여 개 이상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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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카(Laka) '프루티 글램 틴트' 제품 연출 이미지. [라카 제공] |
라카는 그동안 자기표현의 자유와 편안함, 그리고 방대한 컬러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왔다.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라카는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자신만의 색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현대적인 K-뷰티 철학을 제시할 예정이다.
라카는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피부 톤과 개인의 스타일에 최적화된 세 가지 핵심 립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프루티 글램 틴트'는 묻어나지 않는 착색 효과를 제공하며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펩타이드와 라즈베리씨 오일을 함유해 부드럽고 편안하게 발리는 고광택 립 세럼 겸 글로스 '프루티 립 글로셔너'와 촉촉하고 덧바르기 쉬운 립스틱으로, 매일 손쉽게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는 '블론딩 글로우 립스틱'도 미국 MZ를 공략한다.
이지철 라카 최고책임자(CEO)는 "세포라 입점은 라카의 포용적인 뷰티 철학을 미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메이크업을 규칙이 아닌 자기표현의 한 형태로 여기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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