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추경안 심사' 예결특위 위원장에 임기향 의원 선출

박종운 기자 / 2024-07-19 09:11:29
"시민을 위한 예산 철저히 심사할 것"

경남 진주시의회는 제258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25~26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진주시의회 제공]

 

예결특위 위원장에는 임기향 의원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은 신현국 의원, 위원으로 강묘영·김형석·박재식·신서경·최호연 의원 등이 선임됐다.

 

이번 추경안의 총 규모는 2조395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978억 원(10.74%)이 증액됐다. 일반회계는 1837억 원이 증액된 1조6753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141억 원이 증액된 3642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19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안을 종합심사를 하게 된다.

 

임기향 위원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환경에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추경예산사업들이 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 철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예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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