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마천면 도촌마을회(이장 박혜숙)는 26일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주민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신계곡 기우제'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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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계곡 기우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지리산 한신계곡은 2010년 8월 18일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으로, 그중 가내소폭포는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영험한 빛을 발하는 검푸른 소(沼)로 인해 기우제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마천면 관계자는 "이날 기우제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의 의지를 잇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농기센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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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기술센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군은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한 조리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창업의 기회 확대를 위해 군민 20명을 모집, 2개월여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라상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문요리 학원이 없는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과정 교육은 수강생들 사이에 인기도 많고, 전국 단위 합격률보다 훨씬 높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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