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지난 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베트남 빈증성의 투저우못시 대표단과 우호 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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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진행된 시흥시와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시 대표단의 간담회 모습. [시흥시 제공] |
이번 투저우못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4월 빈증성 시장의 우호 방문에 이은 2번째다. 방문단은 ‘응웬 반 동’ 당서기장과 ‘보 찌 타잉’ 인민위원회 부시장 등 14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투저우못시 간 우호 교류 추진 협의, 기업 투자유치 홍보, 거북섬ㆍ시화호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양 도시는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정을 쌓으며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상호 충분한 교류와 이해를 통한 유대감을 형성한 뒤 투저우못시와 우호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투저우못시 당서기장 일행은 우호 협력 간담회 일정을 마친 뒤 시흥시 우수기업을 견학하고,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탐방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투저우못시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다방면의 교류 협력에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웬 반 동 당서기장도 “상호 간 적극 협력으로 투저우못시와 시흥시의 우호 관계가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답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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