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과 함께 하는 '맞손토크'에 2만1천명 신청...1만명 초대

김영석 기자 / 2023-10-12 08:15:51
21일 오후 4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서…경기도민의 날 행사 병행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 지사의 '맞손토크’에 2만1000여 명이 신청, 이 가운데 1만 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 '도지사와 함께 하는 맞손토크' 안내 포스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를 열기로 하고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당초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 피해로 한 차례 연기됐다. 7월 행사 당시에는 맞손토크에 2만여 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이번 맞손토크에서는 사전 접수된 도민 의견을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정책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우수 경기도민 시상이 이뤄지고 주민 참여형 공연과 함께 가수 박정현, 다비치, 드림위드앙상블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진행한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지난 7월 한차례 연기에도 불구하고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상의 이유로 모든 분을 모시지 못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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