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실감콘텐츠로 정책홍보"…거창군, 제작용역 착수보고회

박종운 기자 / 2024-05-10 08:29:15
VR영상 2편, 일반 2D영상 3편, TV 스팟광고 3편 제작 예정

경남 거창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VR(가상현실) 실감콘텐츠 홍보영상물 제작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 구인모 군수 등이 실감콘텐츠 홍보영상물 제작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360도 VR 영상 2편, 일반 2D 영상 3편, TV 스팟광고 3편을 제작할 예정이다.

 

'자연과 사람이 맞닿은 거창 한 자락'이라는 주제로 △교육도시 △승강기도시 △청정도시 △산림관광(9경) △미래농업도시(먹거리) △문화·예술·생활체육도시 △복지·교통인프라의 내용을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특히, 360도 VR 영상 2편과 일반 2D 영상 3편은 한·중·일·영어 4개 국어로 제작돼,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 게재된다.

 

착수 보고에 앞서 수행을 맡은 ㈜믹스미디어의 김원태 PD와 권기섭 감독은 참석자들의 VR 콘텐츠 이해를 돕기 위해 VR 영상을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의 교육도시, 승강기 도시, 청정도시의 이미지를 VR홍보영상에 잘 담아서 군민과 외부인들에게 생동감 있게 거창을 전달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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