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읍면지역 주민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수요응답형 두루타 버스를 추가 투입해 서비스지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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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타버스 포스터.[세종시 제공] |
두루타 버스는 2019년부터 도입한 수요응답형 버스 체계로 현재 20대의 버스를 투입해 9개 읍면 지역에서 1시간 전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행 중이다.
시는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한 읍면지역에서 두루타 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고려해 노선 개편 및 증차를 추진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실시간 호출 방식을 시범 시행한다.
이로써 연동·부강·전동면에서는 운행차량이 기존 5대에서 12대로 확대돼 3개 면 내 마을 택시 운영 구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두루타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 방식도 기존 1시간 전 예약방식에서 실시간 호출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두루타버스 호출 방법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콜센터(☎ 1877-5712)를 통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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