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2일 오전 7시를 기해 안산·시흥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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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안산 등 경기도내 5개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 도로에서 도청직원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진현권 기자] |
이에 따라 도내 대설주의보 발효지역은 파주·김포·연천에 이어 5개 시군으로 늘었다.
경기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파주, 오전 6시 김포·연천, 오전 7시 안산·시흥시 등 5곳에 잇따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7시 기준 도내 평균 적설량은 평균 0.6㎝를 기록 중이다.
파주시가 2.2㎝로 가장 많고, 안산 1.2㎝, 연천 1.1㎝, 고양광명김포 0.7㎝ 순이다.
앞서 경기도는 11일 오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파주를 비롯한 25개시군은 제설장비 1726대와 인력 2489명을 동원해 제설제 4908톤을 살포하며 선제적 제설작업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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