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현포저수지에서 일행과 함께 낚시하던 10대 청소년이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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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6일 밀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7시 26분께 밀양시 현포저수지에서 10대 A 군이 낚시하던 중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수색을 벌인 끝에 저수지에서 심정지 상태인 A 군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A 군은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A 군은 이날 일행 3명과 낚시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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