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5일 개막…의료·헬스케어 분야 100개사 참여

최재호 기자 / 2025-09-05 08:01:11
6일까지 벡스코서 의료관광 국제 전시행사

부산시는 5, 6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포스터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 전시행사다.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의료관광전시회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2025 시민건강박람회'와 '2025 글로벌헬스케어위크'와 동시에 개최돼 의료·건강·헬스케어 분야 전반에서 동반 상승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 4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총 100여 개 기관·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꾸려 최신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정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제의료관광 심포지엄'과 K-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뷰티세미나'가 개최된다. 카자흐스탄 의료관광협회 회장, 관내 대학병원 교수, 웰니스 사업 대표자 등이 연사로 참여해 정책·산업·현장 현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는 중국·몽골·카자흐스탄 등 14개 국 77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현장에서는 명상·호흡·요가 특강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은 권역별 의료 특화지역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차별화된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도시"라며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와 구매자 중심 비즈니스 프로그램, 체험형 팸투어 등이 결합해 실질적 성과와 지속가능한 파급효과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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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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