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스웨덴,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회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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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유럽 4개국 순회공연 포스터. [국악단 제공] |
각 국가 주재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21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ZKM, 23일 보스니아 사라예보 BKC, 26일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후셋,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10월 2일 도르트문트 오케스트라센터 NRW에서 무대에 오른다.
특히 보스니아 사라예보 공연은 한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식 공연이다.
또 대전시와 20년 넘게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연은 양국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스톡홀름, 도르트문트 무대는 각각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와 연계돼 열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유럽 무대에서 우리 고유의 예술인 국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와 대전시의 문화 역량을 빛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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