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를 7월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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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선 테마관광열차' 부산지역 코스 안내 포스터 |
이번 관광열차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안권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관광열차는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이번 달 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19일 부산, 울산 등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이들 코스는 기차여행뿐 아니라 열차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한 테마 관광상품으로, '지역별 관광기념품 선정작 체험존' '셀프사진기 부스' 이벤트와 함께 지역특산품 시음·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19일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부산의 핵심 여행지를 담았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협의회 회장)은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는 올해 부산~울산~경북~ 강원을 잇는 동해선 개통을 맞이해 기획된 관광상품"이라며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 관광자원과 동해안의 청정자연 자원을 연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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