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극장식 마당놀이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이 18일과 19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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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 포스터.[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은 권선징악을 주제로한 '흥부와 놀부'가 아닌 엉뚱한 정신세계로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흥부의 이야기이다. 해학이 가득한 코믹 연극으로 물질적인 풍요만이 행복의 원천이 아니며 흥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일확천금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작은 웃음으로 소소한 행복을 꾸리는 정신적 풍요라는 것을 보여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현대적 풍자와 해학이 가미된 추억의 극장식 마당놀이'흥부전'을 통해 유머 넘치는 진짜 마당극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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