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일상 담은 영상콘텐츠 공유예정
부산시는 '청년-부산에서 사는 이유'를 주제로 한 '영(YOUNG)부산 프로젝트 2' 사연 공모 결과, 총 5인의 청년을 최종 화보·영상 콘텐츠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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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편 이주호·감규은·임세훈, 앞줄 강나영·문선아 [부산시 제공] |
이 프로젝트는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들의 '부산살이' 이야기를 통해 도시의 매력과 가능성을 전달하고자 시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공동 기획한 청년 응원 캠페인이다.
지난 6월 청년들의 희망찬 사연을 공모한 결과, 총 5명의 청년이 콘텐츠화 대상자로, 총 100명의 청년이 '빅(Big)백' 수령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청년 5명은 △부산예고·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해외 활동을 거쳐 부산에서 발레단 창단한 이주호 씨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 기획자면서 개그맨·가수 꿈꾸는 감규은 씨 △부산에서 영화 제작팀 꾸려 단편영화 제작하는 문선아 씨 △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부산에서 교사로 여행 같은 삶 설계하는 임세훈 씨 △친환경 신생기업에 도전하고 있는 강나영 씨다.
시는 1일 청년들의 삶을 담은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일상생활과 인터뷰-화보 촬영 장면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달 중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시와 올리브영이 공동으로 제작한 부산 청년 위한 '빅(Big)백'은 부산의 브랜드와 지역성이 살아 있는 실용적인 구성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수령 대상자들은 15일까지 올리브영 서면 타운에서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영(YOUNG)부산 프로젝트'는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응원하며 지역 자원의 가치 확산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리브영은 K-뷰티와 웰니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통합 유통망(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 행정이 함께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민관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청년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공공이 기록하고, 민간이 함께 응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의미가 깊다"며 "영상을 통해 전달될 청년들의 진심이 더 많은 청년에게 용기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빅(Big)백 및 구성 물품 사진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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