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들에게 13종 검사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합니다"

김영석 기자 / 2023-12-26 06:51:33
'2024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진행...1월 2~12일 35명 모집

용인시는 적성검사와 1대 1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 주는 '2024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2024년 용인 청년 워크 브릿지' 포스터.  [용인시 제공]

 

진로사고와 직업가치관 등의 적성검사는 물론, 기질‧성격 검사, 에니어그램 심리역동검사 등 13종의 검사를 통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13종 검사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가운데 3, 4종 검사를 8회에 걸쳐 이용할 수 있다. 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로부터 4회에 걸쳐 컨설팅을 받게 된다.

 

상담사는 구직과정에서 얻은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려주고 과거 퇴사 사유를 분석해 재취업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다.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12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031-324-2795)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기질, 적성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교육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용인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재취업과 장기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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