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버스노조와 사측이 14시간 넘는 협상 끝에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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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 버스 노사 최종 조정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4시부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단체 교섭을 위한 최종 조정회의를 갖고, 최종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측은 이날 첫차부터 예고한 총 파업을 철회해 현재 버스 전 노선이 정상 운행 중이다.
앞서 노조측은 지난달 23일 전체 조합원의 97.9%인 1만7207명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며 사측과 최종 단체협상을 벌여왔다.
그러나 노조측과 사측은 전날 최종 조정 테이블에 앉았지만 협상에 난항을 겪자 당초 자정으로 예정한 협상 시한을 1일 오전 6시로 연장하며 협상을 벌인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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