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오는 22일 적성면 금수산과 상학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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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금수산 감곡단풍축제 포스터.[단양군 제공] |
금수산 일대는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영근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감골’로도 전해진다.
올해로 제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금수산 감골, 단풍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특별 이벤트 금 한 돈을 잡아라, 금수산 단풍산행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오전 9시 금수산 입구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금수산 단풍산행, 가수 신인선과 함께하는 저수지 둘레길 걷기, 개막식 순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기 가수 신인선과 조영수, 젤라밴드, 최지욱의 신나는 무대와 떡 메치기, 쪽동백나무공예,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상2리 저수지 제방과 데크길을 연계해 코스모스, 국화가 만개한 저수지 둘레길 걷기 행사도 갖는다.
저수지 제방에는 김원근 작가의‘꽃을 든 남자’등 설치예술가 4명의 작품을 포토존으로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볼거리와 낭만의 시간을 제공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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