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들 "진짜 사장 오세훈 시장 면담 요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3-09-06 12:51:22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요양보호사들이 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청사 내 로비에서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요양보호사들이 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청사 내 로비에서 기습시위를 하였다.

요양보호사들은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예산을 100억 원 삭감함에 따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12개 종합재가센터를 4개로 축소하고, 데이케어센터 2곳은 운영을 종료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촉탁직 요양보호사들은 6월을 만기로 해고되고, 남아있는 요양보호사들도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불안에 떨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요양보호사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세 번이나 면담을 요청하였지만 노동자와는 대화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자체장인 서울시장에게 다시 한번 노동자와 직접 대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