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쪼개기 중단과 수서행 KTX 운행 요구' 플래시몹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3-09-06 11:27:20

▲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가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 쪼개기 중단과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철도민영화저지 하나로운동본부가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철도 쪼개기 중단과 고속철도 통합을 요구하는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철도노조는 "현 정부가 부산과 광주 노선의 좌석 5000여 석을 줄여 9월 1일부터 전라, 경전, 동해선에 SRT를 투입했다"며 "이는 시민 불편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철도노조는 철도 쪼개기 중단과 수서행 KTX운행을 요구하며 9월 중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플래시몹은 철도노동자 및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향하는 인간 고속열차를 만들어 국민불편, 좌석축소, 무궁화호 축소, 안전위협 등 각종 걸림돌을 이겨내고 KTX와 SRT가 만나 통합을 이룬다는 내용을 표현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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