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경기도의원, 장애인 자립지원 운영기관 설립 위한 정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9-05 18:04:58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민주당·수원7)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김포 지역 장애인 단체 대표 등과 장애인 자립지원 운영기관 설립 활성화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정담회에는 오강현 김포시의회 부의장, 이경규 사단법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 지회장, 이대성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포시지회장, 최미순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적장애인 자활 및 자립을 위한 지원기관 활성화 △김포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안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김포시 관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권익옹호, 자립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기관 설립 및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보건복지부에서 우선적으로 확대하고 시·군뿐 아니라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원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특성 및 생애주기에 맞춰 개인별 자립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제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 김포시 관내에 전무한 실정이다.
최종현 의원은 "경기도 및 시군 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립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사업 운영 활성화의 일환인 지적장애인 자립지원센터의 운영목적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특히 "지적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권익옹호, 자립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가 확대되기 위해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써 노력하겠다"며 "시군구 공모사업뿐 아니라 도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아 운영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한 김포시의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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