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이웃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8-24 16:11:57

긴급복지핫라인 개설 1주년 맞아 페이스북 통해

김동연 경기지사가 긴급복지핫라인 개설 1주년을 맞아 24일 "경기도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 이웃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1년을 맞아 담당 부서를 찾아 지원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람을 살리는 번호 '010-4419-7722'"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경기도 긴급복지핫라인은 많은 이웃을 구했다. 고독사 위험에 빠진 도민에게는 치료 후 맞춤형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제공했다. 다리를 다친 노숙인에게는 치료 및 거주지 안정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며 "이 밖에도 3182건의 제보가 있었고, 2412명의 도민에게 긴급복지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긴급복지 핫라인은 '010-4419-7722'이다. ARS가 아니라 수화기 너머 사람이 직접 받을 것이라는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가장 빠르게 사람이 직접 전화를 받는다.얼마 전 '이·통장 아카데미'에서도 긴급복지핫라인의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렸다"며 "지역 공동체의 핵심적인 이·통장 분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내일이면 핫라인이 시작한 지 1년이다.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찾아가 격려했다"면서 "이렇게 경기도는 '사람사는 상'을 만들어 가겠다.이웃이 이웃을 살리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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