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일본대사관 앞 오염수 방류 항의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3-08-23 16:13:35

▲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오는 24일로 결정됨에 따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오는 24일로 결정됨에 따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등 시민사회단체와 야당들의 반발로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은 23일 오전 내내 부산했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 정의당 의원단 긴급 기자회견이 열려 일본의 해양투기를 규탄하고 중단을 촉구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진보당 윤희숙 대표와 강성희 의원이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에 따른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 및 대사 면담 추진이 있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돼 강성희 의원과 대표단들이 일본대사관 앞 경찰 저지선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11시 30분에는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방류를 결정한 일본을 규탄하고 오염수 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오전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과 항의방문을 한 정당과 시민단체들은 오후 7시에 시청 동편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을 규탄하고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다.

▲ 항의서한 전달을 막는 경찰 바리게이트 앞에서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정의당 의원단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염수 방류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진보당 강성희 의원(앞쪽부터)과 윤희숙 대표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에 따른 일본대사관 항의 방문 및 대사 면담 추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진보당 윤희숙 대표 항의발언. [이상훈 선임기자]

▲ 부산한 서울 종로 주한일본대사관 앞.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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