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오세훈 서울시장과 9호선 연장사업 논의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3-08-16 14:35:41

오 시장 "수도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필요성 공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가서 전철9호선 남양주연장(강동-하남-남양주) 사업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정책협의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3기 왕숙신도시와 연계돼 추진되는 9호선 남양주 연장은 꼭 실현돼야 한다"며 "서울 강동구를 비롯 남양주, 하남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만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동에서 경기 하남을 거쳐 남양주를 잇는 9호선 남양주 연장선은 총연장 18.1㎞로 사업비 2조1032억 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은 3기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주민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수도권 교통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