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거일반산단 30만3260㎡ 부분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7-21 09:42:18
입주기업 재산권 보호와 원활한 기업활동 위해
충남 천안시는 28개 기업이 입주한 성거일반산업단지 부분 준공 인가를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부분은 성거일반산업단지 면적(30만5746.1㎡) 중 노외주차장 부지(2485.3㎡)를 제외한 전체 면적(30만3260.8㎡)이다.
시에 따르면 산단은 올 12월 말까지 추후 잔여 사업 기간을 채워 준공할 수 있었으나 준공 전 미리 입주한 기업들의 재산권 보호 및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일부를 미리 준공하게 됐다.
현재 성거일반산업단지에는 28개 기업이 입주해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100% 완료됐으며, 이 중 13개 기업은 공장을 착공했고 3개 기업은 이미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1공구 부분 준공으로 천안 북부지역 내 본격적인 기업활동과 더불어 1157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며 "이번 사업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중장기적인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 5월 산업단지계획이 접수돼 총 사업 기간 50개월, 사업비 781억 원이 소요됐으며, 산업용지 분양율 100%로 성공리에 사업이 마무리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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