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폭우 피해 이재민에 5억 원·구호물품 기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7-19 17:19:11

제일제당과 푸드빌도 간편식, 간식류, 빵 등 지원
"피해 상황 따라 추가 지원 검토"

CJ는 전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5억 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 폭우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제공, 긴급주거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CJ CI. [CJ그룹 제공]


CJ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구호물품 지원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맛밤 등 가정간편식(HMR)과 간식류 중심 구호물품 2000여 개를 논산시에 우선 기부한다. CJ푸드빌은 호우 피해지역 10개 시·군과 수해 복구작업에 참여 중인 대구 제2작전사령부 군장병을 위해 뚜레쥬르 빵 6500여 개를 전달한다.

CJ는 피해 규모가 큰 지역에 구호물품을 우선 전달하고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쏟아진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은 최근 발생한 강릉 산불과 튀르키예 지진 등 국내외 대형 재해 상황 시 구호물자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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