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디지털 물류 시스템으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28 19:09:52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사업자 선정
입고, 재고 관리, 검사, 통관 등 수출물류 전과정 대행
입고, 재고 관리, 검사, 통관 등 수출물류 전과정 대행
삼성SDS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운영 및 물류 운송 사업'의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용 물류센터'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항공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삼성SDS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건물 면적 2만5400㎡ 규모의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부터 10년간 물류센터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활용해 입고, 재고 관리, 검사, 통관 등 수출물류 전과정을 대행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한국도심공항, 삼영물류, 큐익스프레스, 린코스 등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네덜란드 로테르담 물류센터 관리 경험과 글로벌 디지털 물류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Cello Square)를 이용한 첨단 물류 서비스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 전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첼로스퀘어를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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