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지역 수출 기업 10곳에 ESG 경영 컨설팅 지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27 16:38:19
SK㈜ C&C(SK C&C)가 종합 ESG 경영 진단 플랫폼 'Click ESG(클릭 이에스지)'를 매개로 지역 수출 기업의 ESG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SK C&C(사장 윤풍영)는 충남북부, 대전, 화성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 10곳을 대상으로 'Click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기업은 대일공업(자동차 부품ᆞ장비), 동남수출포장(포장재), 제이비주식회사(도시가스 공급), 신라정밀(산업용 기계), 온셀텍(전자부품), 지아이텍(산업용 기계) 등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사 6곳과 케이세라셀(전기부품ᆞ장비), 리니어㈜(건축자재), 대한폴리텍(건축제품) 등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 3곳, 화성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티아이에스(반도체 장비) 등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상공회의소와 협력, 관내 수출 기업들이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U, 미국 등 주요 수출 대상 국가들이 자국 수입 제품에 대한 ESG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것에 대한 대응이 골자다.
경영 컨설팅은 국내외 ESG 이니셔티브(Initiative)와 평가기관 가이드라인 및 법규에 근거한 진단 항목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진단 항목은 환경경영 관리, 온실가스 소비, 폐기물∙유해물질 관리, 원부자재, 친환경 제품 등 환경 분야 10개 항목과 정보보호, 인권, 보건안전, 사회공헌 등 사회 분야 8개 항목, 정보 공시, 감사, 윤리경영 등 거버넌스 4개 항목 등 총 22개다.
SK C&C는 다른 지역 상공회의소와도 협력해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lick ESG 경영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방수인 프로페셔널 서비스 그룹장은 "이번 Click ESG 종합 컨설팅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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