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율댄스컴퍼니', 전국 무용제 경기도 대회 3관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27 11:15:50
대상·최우수 안무가상·최우수 연기상...사상 첫 본선 진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 댄스 팀이 '제32회 전국무용제'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첫 본선에 진출한다.
경기 오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구리장자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2회 전국무용제'경기도 지역 경연에서 (사)대한무용협회 오산지부의 '율댄스컴퍼니'가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무용제 경기도 지역 경연에는 경기도 10개 시를 대표하는 무용단이 출전했다.
경연에서 율댄스컴퍼니는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임윤희 안무 감독이 최우수 안무가상, 단원 안소연 씨가 최우수 연기상을 각각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율댄스컴퍼니는 물이 가진 근원과 순환성을 바탕으로 근원에 대한 사색과 삶에 대한 헌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물, 하늘을 그리다'라는 작품으로 출전했다.
율댄스컴퍼니는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오는 10월 5~14일 경남 창원 성산아트홀·3.15아트센터 개최되는 제32회 전국무용제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임윤희 지부장은 "땀 흘리며 함께 준비해준 단원들에게 영광을 돌란다"며 전국 본선 경연을 통해 아름다운 춤의 예술로 오산의 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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