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2030년까지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변모시키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26 10:25:11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현재 추진중인 지하철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계원예대역과 오전역, 의왕시청역, 청계백운호수 역 등 4개 역이 들어서면서 2030년이면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 면적 80%에 이르는 천혜의 자연 녹지 환경에 산업과 복지, 문화 시설을 갖춘 9개의 도시개발 사업 진행과 함께 지하철까지 갖춰 과천을 능가하는 살기좋은 신도시로 변모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민선 7기 의왕시의 인구가 16만 5000여 명에서 15만 6000여 명으로 줄어든 인구 감소 현상에 대해 "현재 진행중인 5개의 도시개발사업과 14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진행에 따른 주민 이전으로 빚어진 일시적 현상"이라며 "개발이 마무리되면 2030년까지 25만 인구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1년 간 가장 안타깝게 여기는 일에 대해서는 "백운 호수 변에 자리잡은 백운밸리에 통합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는 데, 건설경기 악화로 빨간불이 켜졌다"며 "관내 개발 시행사 등과 향후 설립을 위해 논의를 진행중이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3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전국 2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며 새로 추진할 사업들을 소개했다.
그가 밝힌 신규 추진 사업은 △4개의 신규 도시개발사업 △본격적인 도시철도 구축사업 △의왕시 미래교육의 핵심 거점인 의왕미래교육센터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백운호수 명품공원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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