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서 최초 통합 한국관 운영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25 10:55:07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지난 21~23일 일본 도쿄 '제3회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 2023)'에서 최초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상담 539건 505만 2000 달러에 계약 103건에 148만 4000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는 와인&주류, 가공식품, 육류&유제품 3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계 약 800여개 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중소기업중앙회 및 파주시와 함께 K-푸드 수출 판로 확대 지원을 하기 위해 최초 '통합 한국관'을 마련, 일본,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국의 식품 관련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매칭 및 통역을 지원했다.
한국관에는 비건식품을 비롯해 소스류, 차류, 밀키트 제품 등 국내 우수 수출업체 16개 사가 참가했다.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 놀이 키트 제조사 '라이스클레이'와 약과·호두과자 등 한국 전통식품 제조사 '스위트젠', 그리고 비건짜장, 카레 등 비건식품 제조사 '로크' 등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라이스클레이는 해외 참가사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선정하는 'FEX AWARDS'에서 어워드에 참가한 52개사 중 3등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사업팀 (031-259-6530, 6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일본에서 이미 K-콘텐츠와 함께 K-푸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한국식품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시 참가는 물론 현지 마케팅 및 후속 상담 지원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