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최신기술 선보인다' 대전서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6-22 09:29:02

한화, LIG넥스원, KAI등 대기업과  130여개 중소기업 참가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2023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이 28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3 방위산업 부품 장비대전 포스터.[대전시 제공]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화,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등 7개 체계기업과 13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방위사업청이 각 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와 개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격년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메인 전시관에 '피치데이 홀'과 '중소벤처기업 신 기술관'을 조성하고 '드론', '3D프린팅' 등 5개의 주제별로 공간을 구분하는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에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

이와 함께 방산진출 희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방위산업 혁신기업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해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을 소개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아울러, 대국민 체험공간인 'K밀리터리 멀티플렉스'는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며, 방산과 관련된 퀴즈행사인 '밀리터리 골든벨', RC모형 조종체험, 밀리터리 룩 포토존, 가상현실(VR) 체험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 이전 원년의 해에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명실 공히 대전이 K-방산경제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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