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일 서울 목동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19 14:35:47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5000원 할인권 제공
신안 소금과 새우젓·순천 된장 등 농수산물 선보여

전라남도는 고정 수요층 확보를 통한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20일부터 서울 목동아파트 2단지와 14단지에서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영호남 상생장터 장면 [전남도 제공]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남 시군에서 생산한 제철 농특산물을 추천받아 여수 돌산갓김치, 순천 된장·고추장, 광양 매실, 곡성 멜론과 찰옥수수, 고흥 마늘, 보성 감자, 무안 양파 등을 선정했다.

또 전남 청정바다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깨끗한 영광 굴비, 완도 전복, 곱창김, 미역, 다시마, 건어물, 신안 소금과 새우젓 등 수산물도 함께 준비한다.

직거래 장터에선 전남 농수특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참여 유도를 위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에게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서울시민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전남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홍보도 병행한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는 도민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을 올리고, 서울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10만 서울시민이 거주하는 목동아파트 단지를 시작으로 '전남에서 생산하고 전남도지사가 추천한' 전남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