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위스키 넣은 이색 과일 디저트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6-15 15:38:08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을 과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귤 무스 △더 글렌리벳 12년 몽키바나나 무스 △더 글렌리벳 15년 사과 무스다. 

제품 개발은 '파티세리 후르츠'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파티세리 후르츠는 과일처럼 생긴 독특한 과일 무스 케이크로 주목받는 디저트 브랜드다.

각각을 대표하는 과일의 풍미를 파티세리 후르츠 과일 무스 케이크에 녹였다. 속재료인 과일 퓨레(삶거나 데쳐서 으깬 것) 안에 더 글렌리벳 원액을 넣었다.

▲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3종. [페르노리카코리아 제공]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번 위스키와 디저트의 이색 만남을 담은 콘텐츠를 브랜드 옥외광고 채널과 SNS 채널에서 선보인다.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를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오색칠'에서 진행된다. 디저트 3종과 더 글렌리벳 라인업을 온더락·하이볼·칵테일 등 본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끊임없는 혁신과 독창성을 통해 언제나 또 다른 기준을 창조해내는 브랜드"라며 "이번 디저트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더 글렌리벳은 1824년 스코틀랜드 내 싱글몰트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최초로 합법적인 증류 면허를 취득한 브랜드다. 영국 왕실이 최초로 공식 싱글몰트로 인정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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