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EM흙공 던지기 등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김명주

kmj@kpinews.kr | 2023-06-15 10:12:49

롯데월드타워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EM흙공 던지기, 줍깅 등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촌호수 수질 개선과 아름다운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롯데물산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 EM흙공 1500개를 석촌호수에 던졌다. 흙공은 지난 9일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물산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이다. 호수 수질 개선,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14일 아름다운 석촌호수를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활동에 동참한 롯데물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조깅(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도 펼쳤다. 시민들에게 쾌적한 석촌호수 산책로를 제공하면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는 "아름다운 석촌호수 생태 환경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 생태 모니터링단 운영 등 도심 속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다방면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15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많은 임직원과 함께해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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