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드세요"…맘스터치, 하반기 위생관리 집중 강화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6-13 12:38:44

1400여 개 매장 현장 식품위생관리 점검 실시
자체 위생관리 위한 가이드 전 가맹점에 제공

맘스터치는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집중 위생관리 강조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먹거리 위생이 고객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비와 무더위로 인한 식품안전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매장 위생을 집중 관리하는 기간을 마련했다.

가맹본부는 '위생관리 11대 원칙'과 '식중독 예방 핵심 관리 포인트' 등 강화된 위생 관리 가이드를 수립한다. 전국 1400여 개 가맹점은 이를 데일리 위생 관리 체크리스트로 활용한다.

위생관리 11대 원칙은 직원 개인 위생은 물론 재료·완제품 관리 등 고객의 손에 제품이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 위생 관리 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다.

무더위에 따른 피해에 대비, 방충·방서 모니터링을 강화해 해충방제 대응력을 높인다. 매장 내 식재료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는 현장 식품위생관리 활동도 확대한다.

▲ 맘스터치 BI. [맘스터치앤컴퍼니 제공]

1년 중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6~7월에는 식중독 예방 특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맘스터치는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1400여 개 매장을 보유,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이 유지되게끔 품질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QSC(품질·서비스·청결) 점검 △식품안전 점검 △3자 위생점검 △판매 메뉴 미생물 분석 등 '4단계 위생 검증 체계'와 '월간 위생' 발간이 대표 활동이다.

품질경영에 주력한 결과 최근 3년 간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처분 사례는 경영권 변경 이전인 2019년 대비 30%가량 감소했다.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 매장은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업계에서 가장 많은 460여 개로 증가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위생부터 조리 환경 관리, 식재료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생관리 강조 기간을 통해 고객분들이 날씨나 계절에 관계없이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신뢰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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