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센 브랜드 뒤집으면'…LG전자, MZ에 다가서는 '내심.바람' 캠페인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12 18:30:33

WHISEN(휘센) 브랜드 철자 뒤집은 NESIHM(내심)이 주제
경기도 광명동굴서 '내심. 바람 뒹굴 LIVE'도 개최

LG전자가 '휘센' 브랜드에 휴식과 재미라는 이미지를 더해 MZ세대에 다가서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WHISEN(휘센)'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NESIHM(내심)'이 주제다. MZ세대들의 쉼이 있는 삶을 응원하고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 LG전자가 '휘센' 브랜드에 휴식과 재미 이미지를 더해 MZ세대에게 다가가는 고객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뮤직비디오 '내심. 바람'의 한 장면. [LG전자 제공]

LG전자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하며 휴식의 아이콘이 된 가수 크러쉬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을 표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최근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LG 휘센 에어컨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가운데 크러쉬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내심. 바람' 뮤직비디오는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 16일 공개된다.

LG전자는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오는 30일에는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에서 '내심. 바람 뒹굴 LIVE' 콘서트도 진행한다.

콘서트 참여를 원하면 21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2장씩 티켓이 제공된다.

휘센은 LG전자가 2000년 선보인 에어컨 브랜드다. 회오리 바람을 뜻하는 훨윈드(Whirlwind)와 전달자를 뜻하는 센더(Sender) 결합해 '휘몰아치는 센바람'을 의미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정수진 상무는 "휘센 에어컨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알리고 MZ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