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의 5G 노트북 '서피스 프로9 5G'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12 17:42:20

와이파이 없어도 5G 속도로 인터넷 사용 가능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 보유
13인치 터치스크린에 883g 초경량

KT가 공식 온라인몰 'KT샵(shop.kt.com)'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서피스 프로9 5G'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KT에서 최초로 공식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 라인업이다. 빠른 멀티태스킹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5G 이동통신망에 접속,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도 유심을 꽂아 5G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 서피스 프로9 5G(Surface Pro9 5G) 제품 이미지. [KT 제공]

무게는 883g으로 초경량이다. 노트북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갖춘 점이 특징이다.

주요 사양과 성능은 △윈도11 프로(Windows 11 Pro) 탑재 △SQ3 프로세서 △13인치 고해상도(FHD) 디스플레이 △8GB 메모리 △저장장치 256GB △터치/펜 기능 △1080p 내장카메라 △ USB 타입-C 2포트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오피스 협업 앱 최적화 지원 등이 있다.

키보드는 탈부착 가능하며 배터리는 최대 19시간 지속된다.

KT샵 공식 출고가는 175만8000원(VAT포함)이다.

KT 스마트기기 요금제(5G)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 요금제(5G)는 '5G 데이터투게더', '5G 스마트기기 14GB', '5G 스마트기기 28GB'가 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앞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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