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청정 캠퍼스' 친환경 프로젝트 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6-12 10:56:32

하이트진로는 올해 첫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 핵심가치인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친환경 마케팅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는 축제에서 사용한 홍보물과 대학교 내 폐자원을 수거해 제작한 굿즈를 판매, 수익금을 대학생에 환원하는 사회·환경적 활동이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연중 운영된다.

얼킨은 전시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회화 습작 캔버스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브랜드 중 하나다. 최근 23FW 서울 패션위크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돼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글로벌 4대 패션위크로 손꼽히는 파리 패션위크와 뉴욕 패션위크에도 참여했다.

▲ 하이트진로 '테라'가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얼킨'과 올해 첫 '청정 캠퍼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제공]


프로젝트 첫 번째 활동으로 하이트진로는 미술대학교에서 버려지는 회화 작품들과 현수막 등 주요 페스티벌에서 사용된 테라 홍보물들을 수거해 이를 업사이클링 굿즈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제작된 한정판 굿즈는 7월 중 무신사,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얼킨 입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발생한 수익금으로 미술 용품 등을 구매해 미술대학교 재학생들에게 환원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올해도 테라의 핵심 가치인 청정에 중점을 둔 친환경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됐다"며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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