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태극당 모나카 아이크스림 취약계층 기부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6-08 11:09:21

CJ프레시웨이는 여름을 맞아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과 손잡고 전국 각지 복지시설 급식장에 모나카 아이스크림 5000개를 무상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식자재를 유통하는 아동복지센터·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시설별 급식 이용객이 다양한 연령대인 것을 감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선호하는 간식인 점이 증정품 선정 과정에서 고려됐다.

모나카 아이스크림은 전통음식을 즐기는 '할매니얼'이 젊은층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트렌디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중장년층에는 향수를 자극하는 간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증정품은 원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진주시 사회복지종사자 하계 체육대회, 인천 서부 노인학대예방세미나 등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와 교육 현장 곳곳에도 전달됐다.

▲ CJ프레시웨이와 태극당이 5월 31일 진주시 사회복지종사자 체육대회 현장에 전달한 모나카 아이스크림. [CJ프레시웨이 제공]


전국 각지 CJ프레시웨이 고객사 네트워크에 기반해 더욱 많은 대상에 즐거운 식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는 이외에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 건강식품을 함께 전달했다.

태극당 관계자는 "CJ프레시와의 협업으로 전국 각지 어르신·아이들과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에서 전국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이와 만날 기회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급식 이용객의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 등 상시 프로젝트를 통해 오피스, 산업체, 병원, 복지시설 등 급식 식자재 고객사에 색다른 경험을 주는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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