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마트팩토리 사업 위해 美하니웰과 협력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6-07 18:55:28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생산 공정 모니터링·원격 제어 및 운영기술 보안 강화

LG CNS가 미국 하니웰(Honeywell)과 손잡고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효율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LG CNS는 최근 하니웰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LG CNS와 하니웰 관계자들이 스마트팩토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하니웰 HCCI 안성모 한국지사 총괄매니저(전무), LG CNS 이진규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전무), 하니웰 HCCI 수닐 판디타(Sunil Pandita) 총괄매니저(부사장), LG CNS 배민 보안/솔루션사업부장(상무). [LG CNS 제공]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고 생산 공정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설비 원격 제어 및 운영기술(Operating Technology) 보안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과 솔루션을 패키지(Package) 형태로 결합해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보안통합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한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하니웰은 △공장자동화 △우주항공 △빌딩제어 △생산 솔루션 등 4대 사업 영역을 갖추고 있다.

하니웰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지가 발표하는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LG CN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 이진규 전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의 공동 오퍼링을 고도화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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