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년정책 이끄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모십니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6-06 07:54:55
용인시가 향후 1년 6개월 동안 청년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는 '제4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용인시의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출범,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의 대표적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 네트워크는 분과 활동을 통해 청년정책과 관련된 의제를 발굴해 제안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시의 청년정책을 이끌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jinjun3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위원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개별 통보한다.
지역 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8~39세의 청년 100명 이내가 대상이며, 연령과 성별, 직업, 지역별로 다양한 활동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킥오프 미팅 워크숍 이수 과정을 거쳐 향후 1년 6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되며, 분과 모임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아울러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또는 용인시 청년LAB 홈페이지(www.yyla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할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청년정책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실현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