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셀러' 육성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6-05 12:36:05
G마켓은 역직구 플랫폼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 K셀러 온라인 수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샵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G마켓은 11월 말까지 중소셀러의 온라인 수출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온라인 해외 수출에 대한 니즈가 있으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셀러를 대상으로 마케팅 지원, 배송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패션·뷰티, 키즈, K팝, 리빙, 디지털, 식품 등 역직구 대표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프로모션을 통해 배송 할인과 뷰티 바우처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1만 원 배송료 할인쿠폰과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5000원 뷰티 할인 바우처를 지원한다. 각 쿠폰 모두 ID당 1일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다.
G마켓 글로벌샵은 전 세계 50여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역직구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상품 판매에 동의하면 G마켓이 영어와 중국어, 일어로 번역해 사이트에 등록한다. 풀필먼트까지 일괄 운영해 중소셀러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해외고객 대상 고객서비스(CS) 대응도 지원한다.
전 세계를 타깃으로 K뷰티, K패션 등 K 트렌드를 알리는 '인싸오빠 채널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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