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감시사업 전국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6-05 09:35:46

안양준 원장 "하절기 설사 원인 병원체 연구 최선 다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3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 워크숍'에서 탁월한 분석 실적과 진단·분석기법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3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 워크숍'에서 탁월한 분석 실적과 진단·분석기법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워크숍에서는 전국 18개 시·도에서 추진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라는 우수실적을 차지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위상을 확인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성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에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9개 시군 병·의원 참여를 통해 설사 질환으로 내원하는 감염병 의심 환자 및 집단 발생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원인 병원체에 상시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감시사업 강화를 위해 병·의원 협력병원 기관을 확대하고, 하절기 설사 원인 병원체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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