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3-06-02 10:49:58
바인그룹은 자사의 김영철 회장이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김 회장은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강원도민회중앙회 상임부회장과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강원대 발전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4년부터 1사1촌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기부를 진행해 왔다.
지난 1일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강원도 청소년의 육성과 지역 주민들의 보호 등을 위해 써달라. 홍보대사로서 기업 차원으로 적극 동참해 강원도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예기치 못한 좌절을 발판으로 현재의 성공을 이끌어낸 김영철 회장의 인생이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회장의 뜻대로 기부금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활동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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